
NATURE'S PROTECTION Q&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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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크로지오젠이 장내 유해균을 잡아서 장 밖으로 배출해줍니다. 독소해소로 소화흡수율이 올라가고 혈액이 맑아집니다. NP전 품목이 마이크로지오젠이 1%가량 들어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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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유럽의 리투아니아에서 생산되고 있습니다. 청정국가로 광우병 발생국가가 아니며 유럽에서 손꼽히는 깨끗한 나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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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 포장지 뒷면에 체중당 하루 권장 급여량이 있습니다. 사료가 기호성이 좋은 편이라서 권장량보다 과하게 줄 경우 변이 무르거나 설사할 수 있습니다. 미니바이트 기준으로 종이컵에 가득 채우면 100g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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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무역 본사는 품질관리를 위해 사료를 소분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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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내에 지역별 담당 사장님 전화번호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. 그쪽 방법이 어려울 경우, 마야무역 031-955-0200으로 업무시간에 문의 주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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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에서 노폐물이 나오지 않게 하여, 눈물자국이 생기지 않습니다. 아침에 마른 부드러운 천 등으로 물기를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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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수분해한 닭간: 닭고기 알러지를 피하기위해 가수분해하였고, 닭간의 경우 눈의 영양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원료로 알려져 있습니다. (소간이나 돼지간보다 닭간이 좋습니다.)
http://www.munhwa.com/news/view.html?no=2012080101033243011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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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먹이던 간식과 사료들을 정화하는 시기가 있습니다. 노령견일수록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. 정화하는 시기라 생각하고 꾸준히 급여하면 됩니다. (양고기 알러지인 경우 예외) 어릴수록 이런 정화시기가 아주 짧고 효과가 빠르게 나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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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나라는 강아지 때부터 대부분 밀가루와 닭고기 원료의 사료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서, 교차오염으로 닭고기만 먹어도 눈물자국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래서 주성분으로 양고기를 선택하여 만들어졌습니다. 만약 양고기 알러지가 있을 경우, 눈물자국이 아예 안 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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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국의 All about dog food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.
포도씨앗 추출물은 먼역체계를 지탱하는 강력한 항산화제이며 항염증 효과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종종 알레르기성 피부 질환을 가진 반려견들에게 권장됩니다.
통포도와 다르게 포도씨앗 추출물은 반려견에게 독성이 없습니다.
https://www.allaboutdogfood.co.uk/dog-food-ingredients/0024/grape-seed-extract
*이전 자료는 자몽씨앗추출물로 정보전달이 잘못 되었습니다. 포도씨앗 추출물로 수정하여 올리니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.



